백범 김구 선생의 생전 마지막 초상사진 NFT

99,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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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7주년을 맞아 <사진예술>과 <영남일보 캔버스> 
첫 공동 기획으로 이명동 선생이 촬영한 
백범 김구 선생의 생전 마지막 초상사진 NFT 발행





김구 선생의 생애 마지막 초상사진 구매하기
<영남일보 캔버스>

 

<사진예술>은 지난 3월 31일에 한강 이남 최고의 역사를 가진 <영남일보>와 NFT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예술>과 <영남일보 캔버스>의 첫 공동 기획으로, 광복 77주년을 맞아 이명동 선생이 촬영한 백범 김구 선생의 생전 마지막 초상사진을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 토큰)로 발행하였다. 영남일보가 운영하는 NFT플랫폼 ‘영남일보 캔버스’에서 NFT 기획전이 진행되고 있다.

초상사진은 김구 선생 암살 사흘 전인 1949년 6월 23일에 한국 사진의 역사로 평가받는 이명동 선생(월간 <사진예술> 창간 발행인)이 촬영했다. 그는 백범의 초상 사진을 찍기 위해 대형카메라를 김구 선생 사택인 경교장 마당에 설치해 촬영했는데이 사진이 생전 마지막 초상사진이자, 영정 사진이 됐다. 이명동은 백범동지회에 참여해 경교장에서 일한 인연으로 선생의 생전 마지막 모습과 서거 뒤 입관 직전 마지막 모습도 찍었다.

김구 선생의 구를 상징화해서 에디션 No를 999로 정했으며 작품가를 99,000원 으로 정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남일보 캔버스> https://canverse.yeongnam.com/photography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