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카메라, 오버베르트 Warren M LUXURY 랩탑 백 | 아름다움에 고급스러움과 실용성까지 더한 패션 잇템


반도카메라는 독일 고급 가방 브랜드 오버베르트의 신제품 워렌 M 럭셔리 랩탑 백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오버베르트는 최상의 재료로 최고의 기술을 가진 장인이 모두 수작업으로 가방을 만드는 믿음과 신뢰의 브랜드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워렌 M 력서리는 최상급 가죽으로 만들어진 우아한 중형 랩탑 백이다. 고급 지퍼로 내부 수납물을 보호하는 한편 가방 내부에 2개의 추가 수납부, 지퍼 수납부, 펜 홀더 및 신용카드 케이스 등으로 세밀하게 나누어져 있어 내부 수납 활용도가 뛰어나다. 독립된 패드 처리 랩탑 수납부는 플랩과 자석식 스냅이 달려 있고, 외부에는 1개의 지퍼 포켓이 가죽 경계부에 있다. 후면에는 눈에 잘 띄지 않게 여행 캐리어 손잡이 홀더를 부착해 이동성을 높였다. 또한, 패딩 처리된 양방향 조절식 어깨 스트랩은 가방의 무게를 효과적으로 분산시켜준다.

최상급 프랑스산 송아지 가죽으로 된 외피는 오염과 외부 충격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뿐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자연스러운 멋이 우러나는 특성을 지녔다. 누구보다 뛰어난 품격과 개성 넘치는 패션을 원하는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가격은 2,780,000원. 구매와 문의는 반도카메라 www.bandocamera.co.kr.

 

글 이윤환 기자
해당 기사는 2023년 3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