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우이신설선 11개역에서 치유와 희망의 〈만개 UI Blossom〉 개최


우이신설선 11개역에서 열리는 〈만개 UI Blossom〉는 코로나19 시대를 보내는 지금, 꽃을 상징으로 국내외 작가들이 보내는 용기와 희망의 연대를 담고 있다. 일견 연약해 보이나 어떠한 역경에도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에 담긴 자연의 섭리를 성찰하며 위로와 희망을 나눈다. 또한 우이신설문화예술철도가 시민의 일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 뿌리내리고 성장해 시민의 삶에 기여하기를 바라는 의미도 담겨 있다. 신설동, 보문역, 성신여대입구역에서는 주제전 〈기원-HOPE〉, 〈영원-ETERNITY〉, 〈환희-JUBILIANCE〉 3부작이 펼쳐진다. 작가는 구본창, 채병록, 미켈레 데 안드레이스(Michele De Andreis), 라익스미술관, 크리스트자나 윌리엄스(Kristjana S. Williams)가 참여해 “꽃, 피어나는 희망을 말하다”를 주제로 작품을 선보인다.
 



 
무제(연꽃), 구본창, 2000, 신설동역(기원)


무제(극락조화), 미켈레 데 안드레이스, 2020, 보문역(영원)



황두루미 홍두루미, 크리스트자나 윌리암스, 2020, 성신여대입구역(환희)


오래된 꿈 #모란, 국동완, 2019, 솔샘역(그림탐구)

 
 
글 :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