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청 《H 찾기》 경인미술관 제2전시관 (서울) | 12.20 ~ 12.26

사진집단 포토청의 스물네 번째 단체전이다. 2023년은 생성형 인공지능 ChatGPT를 필두로 한 AI가 본격적으로 등장한 해이다. 포토청의 작가들은 이러한 시대에 과연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되돌아 보자는 의미에서 휴먼(Human)의 ‘H’를 앞세우고, 인간의 본성과 본질에 대한 사진가들의 고민을 모았다. 대표 사진가 강재훈은 Hope, Healing, Hell 등 수많은 단어로 이어질 수 있는 ‘H’를 두고 실험적이면서도 진정성 있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강민아-Hug, H씨를 찾아서

 

 



강재훈-사랑할 수 있어 사람이다

 

 

권태훈-죽음만큼 확실한

 

 


김덕환-미소


 


김종욱-부자


 

김준웅-인생은 희극


 


ⓒ박민영-반려동물과 함께하다
 

박성원-투쟁하는 인간01

 

 


박은경-사랑


 


백홍기-High


 

심양진-Heredity

 


엄지홍-인간과 기계 차이의 간극은

 

 


오정신-Himalaya에서 온 가족

 

 


이강훈-a trace of humanity

 

 


이동승-Hope

 


이민경-Hurt

 


이병진-Healing


 

이보령-Earthing, Heart

 

 


이정헌-Hue,고함 소리

 

 


일곱째별-황분희 위원장의 하루-탈핵,월성 나아리

 

 


임진영-Handling


장영임-Homeless, Hope

 

 


정진우-죽음을 생각할 수 있다

 

 


표희선-Happy Monks


 


허재윤-호기심,Curiosity

 

 


허현희-Harmony


 


현소영-모방하다



홍혜경-Harm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