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훈 작가, 2020 Leica Oskar Barnack Award 최종 후보 선정

 
Leica Oskar Barnack Award(이하 LOBA)는 인류와 환경의 관계가 주제인 사진과 사진가를 시상하는 경연으로, 라이카 카메라의 창시자이자 사진가인 Oskar Barnack의 100번째 생일날을 기념하여 1979년부터 시작되었다. LOBA는 40주년을 맞이하여 심사과정을 개정하고, 상금 액수를 늘려 작품을 공모했다. 30여 개국 65명의 사진가가 포트폴리오를 제출한 2020 LOBA에는 성남훈 사진가를 포함한 12명의 사진가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으며, 6명의 신인 사진가가 이름을 올렸다. 10월 22일(목) 독일 베츨라어(Wetzlar)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LOBA 2020 부문과 Newcomer 2020 부문의 우승자를 결정한다. LOBA 2020 선정자에게 4만 유로와 1만 유로 상당의 Leica 장비를, Newcomer 2020의 선정자에게 라이카 카메라 AG 본사에서 2주간의 튜터링 과정, 5천 유로 상당의 라이카 Q를 수여한다. 또한 수상작은 라이카 갤러리를 포함한 세계 투어 전시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Red Island ©Namhun Sung


Red Island ©Namhun Sung


Red Island ©Namhun Sung


Red Island ©Namhun Sung

Red Island ©Namhun Sung
 

글 :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