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이미징, HD PENTAX-D FA MACRO 100mmF2.8ED AW | 어떤 악천후도 견디는 탁월한 내구성과 성능





“어떤 악천후도 견디는 탁월한 내구성과 성능”
리코이미징, HD PENTAX-D FA MACRO 100mmF2.8ED AW

 


리코이미징은 2009년 발매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smc PENTAX-D FA MACRO 100mmF2.8 WR 렌즈에 현대적 기술을 덧입혀 새로운 렌즈를 선 보였다. HD PENTAX-D FA MACRO 100mmF2.8ED AW라 이름 붙여진 이 렌즈는 2009년도 렌즈와 같은 크기와 무게로 설계되었다. 리코는 광학 계 기능을 개선하여 묘사 성능을 향상시키고 방진·방적 성능 또한 강화했 다. 펜탁스 매크로 렌즈로는 최초로 AW(All Weather)가 제품명에 추가되 었는데, 이는 어떤 악천후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ED 렌즈와 저분산 렌즈를 포함해 총 8군 10매의 렌즈 구성으로 화질 저하를 일으키는 다양한 수차를 강력하게 억제하며, 피사체의 경계면에 보라색 선이 생기는 퍼플 프린징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또한 렌즈 전면 에 정교한 HD 코팅을 채용하여 고스트나 플레어에도 강하다. 렌즈 전면은 SP(Super Protect) 코팅을 실시하여 외부 오염에 강하며, 외장은 알루미늄 가공으로 마무리해 내구성도 우수하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 구매와 문의 는 세기P&C㈜ www.saeki.co.kr.
 

해당 기사는 2022년 1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