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유럽풍 디자인으로 뉴트로를 즐긴다” ONA The Lisbon Crossbody 카메라 가방


세기P&C는 뉴욕 기반의 카메라 액세서리 브랜드 ONA의 신제품 ‘리스본 크로스바디(Lisbon Crossbody)’를 선보였다. 리스본 크로스바디는 콤팩트 카메라에 특화된 크기와 빈티지 카메라 가방에서 영감을 받은 정통 클래식 유럽풍 디자인이 특징이다. ONA의 시그니처인 ‘앤티크 꼬냑(Antique Cognac)’ 컬러의 풀그레인 가죽과 황동 장식을 사용해 품격을 더했다. 복고 열풍을 타고 필름 사진 촬영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트렌드 속에서 작은 필름카메라에 어울리는 사이즈의 리스본 크로스바디는 디자인과 편의성을 모두 잡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콤팩트 카메라뿐 아니라 주요 스마트폰 모델도 수납이 가능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180,000원, 제품 구매와 문의는 세기 P&C www.saeki.co.kr.
 
 
글 : 이윤환 기자
게재일자 : 2020-05-26 11:00  최종수정 : 2020-05-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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