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蒼暗 빛을 담는 사람들》



올브갤러리 (서울) | 1. 16 ~ 2. 15

‘빛을 담는 사람들’ 회원들이 준비한 《蒼暗 빛을 담는 사람들》 전시회가 올브갤러리에서 열린다. 회원들은 사진을 배우기 위해 전국 각지를 다녔고 이번 전시는 그 노력의 결실로 자연 풍경을 빛의 향연으로 드러내고 있다. 느린 셔터속도로 촬영된 폭포와 연못, 그리고 바다의 물결, 강렬한 색채로 표현된 하늘과 구름, 노을의 풍경은 감상자에게 큰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사진지도는 蒼暗 사진작가이며, 참여작가는 김경수, 김경화, 김대수, 김미경, 김숙경, 박성일, 박진수, 우학균, 원지현이다.


 
 

ⓒ김경수



ⓒ김경화



ⓒ김대수



ⓒ김미경



ⓒ김숙경



ⓒ박성일



ⓒ박진수



ⓒ우학균



ⓒ원지현

 

글 노희영 기자, 이미지 제공: 올브갤러리
게재일자: 2021-01-08 10:00 수정일자: 2021-01-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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