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알라르 《프랑수아 알라르 사진전 : 비지트 프리베》 피크닉 (서울) 4. 6 ~ 7. 30


‘비지트 프리베(Visite Privée)’는 불어로 ‘사적인 방문’, ‘은밀한 방문’,을 뜻하는 말로, 프랑수아 알라르가 9년 전 발표한 사진집의 제목이기도 하다. 200여 점의 사진 작품이 전시되고 그가 주목한 비밀스러운 공간과 그 이면에 있는 인물의 이야기들을 폭넓게 다룬다. 관객은 이 시대의 취향과 문화를 이끄는 주요 인사들의 가장 사적인 장소들로 초대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François Halard, Carlo Mollino_Carlo Mollino Museum






ⓒFrançois Halard, Curzio Malaparte_Casa Malaparte





 

ⓒFrançois Halard, Eileen Grey_E-1027







ⓒFrançois Halard, Giorgio Morandi_Morandi Studio







ⓒFrançois Halard, Paul Cezanne_Atelier Cezanne







ⓒFrançois Halard, VillaKeryl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