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갑철 《MONOCHROM》 라이카 스토어 현대 판교 (성남) | 5. 11 ~ 6. 8


라이카 카메라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흑백사진 전용 M11 모노크롬 카메라를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한 M11 모노크롬은 라이카의 지난 11년간의 모노크롬 노하우가 집약된 4번째 모노크롬 모델로, 오직 흑백사진을 위해 탄생한 제품이다. 출시를 기념하여 이갑철 작가와 함께한 흑백 사진전 《MONOCHROM》을 라이카 청담스토어 및 현대백화점 판교에서 개최한다. 이갑철은 흑백사진을 통해 인생의 희로애락, 풍류, 땅과 정신, 삶과 죽음 그리고 민속을 M11 모노크롬 카메라로 담았다. 흑백사진을 새롭게 정의할 신형 모델 ‘라이카 M11 모노크롬’과 이갑철의 《모노크롬》 전시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라이카 카메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갑철





ⓒ이갑철





 


 
 
라이카 M11 모노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