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구매]故이명동, 김구선생 생애 마지막 초상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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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동, 김구선생 생애 마지막 초상사진 ⓒ이명동

이명동 월간 <사진예술> 초대발행인은 역사의 고비마다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낸 20세기 한국포토저널리즘의 살아있는 역사다. 6·25전쟁 당시 기록사진 담당으로 참전하며 포토저널리즘 세계에 뛰어든 뒤 1955년부터 25년간 동아일보에 재직하며 격동의 한국현대사를 기록했다. 이명동 초대발행인의 특종사진은 동아일보가 1950년대, 60년대 독재 타도의 선봉에 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후 ‘동아국제사진살롱’ ‘동아사진콘테스트’ 창설하여 사진예술을 주도하고 사진집 『승리의 기록』, 저서 『보도사진의 이론과 실제』를 펴내면서 한국 포토저널리즘 발전과 대중화에 기여하였다. 그는 1989년 월간 <사진예술>을 창간해 현재 고문으로 재직 중이며, 제 24회 仁村賞 <언론출판부문>을 수상했다.
 


작품 구입 문의 :
월간 「사진예술」 02-737-8114